[100자평] 쓰기의 감각

• 쓰기의 감각
• 앤 라모트
• 2018-09-17

소설이란 희망을 품고 있어야 한다. 적어도 미국 소설은 그래야 한다. 프랑스 소설은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우리는 주로 전쟁에서 이겼고, 그들은 주로 패배했다 - < 쓰기의 감각, 앤 라모트 > 중에서

유익한진 모르겠지만, 일단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