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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소
  •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 이은경
  • 16,020원 (10%890)
  • 2024-05-30
  • : 23,063

엄마니까, 우리는 서로 누군가의 엄마니까. 엄마는 모르는 엄마를 아무 이유 없이 선뜻 도울수 있는 신기한 사람들이니까.- P183
다들 하는 일이라며 엄마인 나의 하루를 당연하게 취급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가 엄마니까 당연하게 해야 한다고 여겼던 일상의 일들을 꼽아보며 엄마인 나를 칭찬해보자.-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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