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marxbook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방명록
비로그인
2006-05-10 19:40
안녕하세요, 오프라인이라면 인사부터 드리고 얘기를 나눴을 텐데, 한참을 얘기하고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는군요. 모자란 글 읽어주시고 길게 말씀도 나눠주셔서 고맙다는 인사 올리려고 글 적습니다. 제 서평 밑에 적혔던 대화는 인터넷에서라면 대개 "광신도 vs 빨갱이"하는 식으로 엉망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 좀 조마조마 했었드랬습니다. 제일 좋은 거야 의견이 합해지는 것이겠지만, 그렇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 생각도 좀 들어주면 좋으련만, 얼굴이 안 보여 그런지 그게 잘 안되더군요. 풀무질 사장님은 제가 옛날에 알던 그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즘도 서점 앞 벽보에 메시지들 남기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휴대폰이 없던 시절에 서점앞을 왔다갔다 했던지라(웃음). 앞으로도 종종 글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marxbook
2006-05-11 15:35
댓글달기
풀무질 사장님은 변함 없이 은종복 씨 맞습니다. 그리고 요즘도 서점 앞에 반전 집회 벽보 같은 걸 붙여 놓고 그러시더군요. 저도 조마조마하면서도 유익한 논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