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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j631님의 서재
  • 아빠랑 나랑 달라도 너무 달라
  • 이만경
  • 16,920원 (10%940)
  • 2023-08-15
  • : 92
아빠는 쉬는 날
늦잠 자고 낮잠 자고 담장에 페인트 칠 할 계획이었는데...
나는 아빠랑 놀고, 놀고 또 놀 계획이었다.
그런데 뉴스 특보에 비, 바람이 몰아치는 소나기가 온단다.
"오늘 비가 온대."
놀 줄 모르는 어른은 티가 난다.
비 오는 날 어떻게 논단 말인가?
불평 불만에 걱정이 한가득인데
놀 줄 아는 나는 천하무적이 되어 놀 궁리로 마음이 바쁘다.
💕
비 안오는 셈 치고 소풍을 갈 수 있을 정도는 돼야 제대로 놀 수 있지 않겠는가.
(비오는 날의 소풍/가브리엘 벵상)
마음을 열고 놀 때 제대로 놀 수 있다.
8월의 한더위에 시원한 파랑 물감과 아빠와의 한바탕 놀이가 기분 좋은 그림책이다.
누가 누구를 놀아주지 않는다.
내 안의 어린이도 시원한 빗줄기를 온 몸으로 맞았다.

'빗방울은 정말 시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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