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또치님의 서재
단 한 번만 용기를 내서
당신을 보기 위해 눈을 들었다
그리고 그날부터 하늘 아래
내 눈은 다른 어떤 것도 볼 수 없었다
- <어떤 사람에게> 중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