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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님의 서재

치로와 친구들이 바다에 가다니 대단해요. 나도 여름에 바다에 꼭 가고 싶어요. 100자평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옹달샘 | 2025-06-28 07:26

벚꽃구경을 하며 치로가 노래부르는 장면을 떠올렸어요. 치로, 뿌요, 어쩌쥐, 참새도 봄 향기를 맡으며 좋아할 것 같아요.^^ 100자평

[다람쥐 치로는 노래하..] 옹달샘 | 2025-04-18 22:44

고양이 로하 입장에서 쓴 글이라 더 재미있어요.^^ 100자평

[고양이 로하의 집사 ..] 옹달샘 | 2024-08-29 19:23

기억해야 할 80년대 역사 리뷰

[1987 국숫집 사람들] 옹달샘 | 2024-06-22 20:51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요. 여왕님도 예쁘고 삽화도 생동감이 느껴져요. 꼭 읽기를 추천해요! 100자평

[얼굴나라 전쟁] 옹달샘 | 2024-06-18 23:24

동물이 튀어나올 것 같이 생생한 그림과 간결한 동시가 멋진 그림책이네요. 이 책은 집에 두고 계속 보면 좋겠어요. 100자평

[우리나라 야생동물 찾..] 옹달샘 | 2023-10-17 11:52

젓가락 머리핀의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리뷰

[젓가락 머리핀의 비밀] 옹달샘 | 2022-10-09 15:18

글, 그림이 재미난 그림책이다. 귀여운 율이와 공룡을 따라가다보면 상상의 세계로 쏙 빠져든다. 100자평

[공룡 목욕탕] 옹달샘 | 2022-04-01 16:16

아침 이슬처럼 맑고 영롱한 동심이 살아있는 동시집이다. 초등학교 교사, 교장으로 재직하시면서 아이들과 가까이 한 시간들이 동시의 씨앗을 가져다주고 꽃을 피우게 했을 것이다. 자연과 생명 사랑을 느낄 수 있는.. 100자평

[짝꿍 사다리] 옹달샘 | 2020-11-08 20:48

희망과 욕망 두 가지 키워드로 풀어낸 이야기다. 섬세한 심리묘사가 가슴에 와닿는다.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사는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규리는 거짓의 옷 대신 무슨 옷을 입게 되었는지 알아가는 .. 100자평

[세 장의 욕망 카드] 옹달샘 | 2020-11-08 20:38

우리나라에서 만든 호미가 아마존에서 인기있는 상품이라고 한다. 농사를 잘 짓기위해 우리 조상들은 여러 농기구를 만들어 사용하였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사용했던 농기구를 이 책에서 설명글이 아닌 재미난 동.. 100자평

[우리 절기 우리 농기..] 옹달샘 | 2020-10-31 20:37

‘수탉 그 녀석‘을 잊지 못할 거야! 리뷰

[수탉 그 녀석] 옹달샘 | 2020-10-31 20:22

‘피은경의 톡톡 칼럼‘을 읽고 리뷰

[피은경의 톡톡 칼럼] 옹달샘 | 2020-10-18 16:34

<아가랑 시랑> 시를 읽다보면 손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시선이 느껴진다. 손녀의 눈높이에서 대화를 나누며 유아의 마음을 읽고 쓴 시라서 그런지 맑고 순수하다. 시 아래에 아가랑 공감 팁이 .. 100자평

[아가랑 시랑] 옹달샘 | 2020-10-15 17:20

맛깔난 이야기에 배가 부르다 리뷰

[격쟁을 울려라!] 옹달샘 | 2020-09-09 20:32

사라졌던 동심을 일깨우는 동시집이다. 동시의 바다에서 놀다보니 상쾌하고 시원하다. 마음에 때가 꼈을 때 꺼내읽으면 깨끗해질 것 같다. 100자평

[으라차차 손수레] 옹달샘 | 2020-09-04 14:10

한 편 한 편 읽다보니 고민이 사라지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가 마음껏 뛰어노는 느낌이다. 코로나로 집콕하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위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00자평

[세상에서 제일 큰 키] 옹달샘 | 2020-09-04 14:04

강아지에 대한 동시 뿐만이 아니라 여러 동물들이 주인공인 동시가 많아서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해요.^^ 100자평

[양말이 최고야] 옹달샘 | 2019-10-30 21:12

이 동시집에 담긴 동시를 읽다보면 번득이는 발상에 눈이 확 트인다. 군더더기 하나없이 표현한 함축적인 시어를 만나면서 나도 모르게 무릎을 탁 치게된다. 짧은 시를 좋아하는 현대 어린이들에게 다가가려면 동시.. 100자평

[새들도 번지점프 한다] 옹달샘 | 2014-05-02 15:14

큰 감동을 주는 책이다.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이야기를 더 무르익게 했다. 삭막한 도시생활에 힐링이 되는 이야기다. 100자평

[우주 호텔] 옹달샘 | 2013-04-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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