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자들은 나의 가치를 사회에 제공하는 것이 비전이며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나는 어떤 가치를 사회에 제공할 것인가? 나의 가치가 사회에 어떤 공헌을 할 수 있을지, 나의 가치를 제공받는 사람들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등 부자의 가치실현에 대한 글귀가 나를 고민하게 만들었다.
부자들이 생각하는 사업이란 시장의 수익을 서로 빼앗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한다. 사업에 대한 생각이 많은 지금~ 난 어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할까? 생각이 많아졌다.
나는 어떤 챕터에서 부자의 사고를 또 어떤 챕터에서는 빈자의 사고에 해당하였다. 새로 가지실현과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해 100% 부자의 사고만 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노력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