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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cissus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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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제게는 유익하기도 했고요. 배우자님의 쾌차를 기도합니다. 부디 깨끗한 음식과 공기와 숙면과 사랑과 치료로 회복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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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라는 이상한 직..]
Narcissus | 2026-09-23 21:48
제니 오델의 생각은 훌륭하다. 그러나 번역이 참담하고 끔찍하다. 164p. ‘참가 신청서에는 이상적인 인간 신체를 나타낸, 그리스 조각상을 외곽선만 있는 단순한 형태와 참가자들이 자신의 신체 치수를 적는 칸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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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빙 타임]
Narcissus | 2026-08-08 09:50
똑같는 책을 절판시키고 5000원이나 올려 파는걸 알아볼까봐 원제도 지워놓은겁니까. 똑똑한 뇌를 만들기 전에 양심을 기르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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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는 지금 뛰..]
Narcissus | 2026-05-09 03:55
내용은 괜찮은데 번역의 수준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간단한 의미의 문장도 세번 네번씩 읽어야 이해가 가도록 번역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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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수업 (양장)]
Narcissus | 2026-04-18 11:49
자신의 삶 전체를 공익에 바친 한 인간의 아름다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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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회고록]
Narcissus | 2026-01-29 14:12
문과로 진학했다가 결혼과 안정을 위해 변호사 취업한 사람의 내면 일기장 같은 글. 진지한 분석의 이미지를 띈 모호한 스케치가 이어진다. 방송 많이 나가는 변호사들이 부업으로 내는 책 정도의 느낌이다. 돈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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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는 절망..]
Narcissus | 2026-01-20 11:47
항노화, 항산화, 건강 관련 책들은 살게 못된다. 사람의 욕망을 자극해 장사하려는 의도가 너무 뚜렷하다. ‘무려 하버드 대 교수‘ 이런 것들로 혹하게 만드는데 결국 죄다 자신과 관련된 기업의 약물이나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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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종말]
Narcissus | 2026-01-06 14:32
맑은 깨우침도 많으나 옛날 분이셔서 지나치게 보수적. 문학적 감성의 글쓰기 관점에서는 규칙과 틀을 어기고 파괴하는 미덕도 명백히 존재한다. 가뜩이나 한국 사회 현실이 규정과 틀이 강한데 글에서까지 엄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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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글 바로 쓰기 1]
Narcissus | 2025-12-30 21:52
유명세에 비해 읽어보면 정말 잘 쓴 작품은 아니란 느낌이 많이 든다. 그러나 허먼 멜빌의 어렵고 기구했던 삶과 이 글을 쓸 당시 작가의 상황을 알고 그 모습을 상상하며 읽으면 이 고구마처럼 답답한 글에서 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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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사 바틀비]
Narcissus | 2025-11-19 12:07
술을 안마셔서 제목에 저항감이 있었지만.. 술 안마시는 사람에게도 마흔 정도를 넘었다면, 덧 없고 잽싼 인생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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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 않을 수 없는 ..]
Narcissus | 2025-11-19 12:02
간단한 글이지만 수십년 동안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가진 창작자로서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역경과 어려움에 부닥쳤던 경험이 녹아있습니다. 유튜브와 SNS에 드러나는 화려한 모습들만을 보고 주눅이 든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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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수업]
Narcissus | 2025-11-19 11:56
책의 취지는 좋은데 미괄식이라 일단 설명 없이 일단 재미없는 사례를 한참을 읊다가 끝에 문학적 설명을 덧붙이길 반복해서 명징하게 이해하기가 힘들고 읽는 도중에 몹시 짜증이 나며 집중하기 어렵다. 원문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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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없다]
Narcissus | 2025-11-10 09:28
이런 삶의 궤적을 가진 사람들을 좋아한다. 그런데 이 사람의 이야기는 너무 평이하고 보수적이고 지루하다. 길 위의 철학자라는 수식어는 너무 거창한 것 같다. 이 정도는 일상사에서도 충분히 발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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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철학자]
Narcissus | 2025-11-02 09:18
내용은 좋으나 번역 실력이 심각하게 떨어짐. 누구나 읽으면 느낀다. 학벌 이력만 화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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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잠을 자야 ..]
Narcissus | 2025-09-10 08:55
빈 껍데기같은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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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경험론]
Narcissus | 2025-09-04 04:36
한강작가 추천 책이래서 읽어봤는데.. 기본적으로 콜비츠는 당시 의사 남편과 함께 일찍 자리 잡은 성공한 작가라 인생에 별 굴곡이 없고 기록도 적다. 그래서 500쪽의 절반은 저자의 추측과 가설이다. 그리고 무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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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 콜비츠 평전]
Narcissus | 2025-07-04 08:15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뇌 과학자‘라기보단, 방송인, 유튜버같은 느낌이 강하다. 빈약한 논거로 깊이 없이 짧게 짧게 지나가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사업자이기도 한 본인 홍보 이야기 같기도 하다. 뭣보다 이 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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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Narcissus | 2025-03-02 11:36
왜인지 악플이 많아 꺼렸지만 구매하고 공진호 번역 2권 읽은 후 대만족 중. 강력 추천합니다. 역자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한눈에 훌륭하단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만원이 아깝지 않은 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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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소설 전집 ..]
Narcissus | 2023-08-06 09:40
마케팅 사기에 당한 느낌. 저자가 뇌에 관한 전문가가 아니라는 것이 구절구절 엿보인다. 딱 구글링한 일반인 수준. 뻔한 얘기의 반복 나열이 이어진다. 26000원에 500쪽 읽을 내용은 절대로 아니었다. 앞으로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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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은 어떻게 뇌를..]
Narcissus | 2023-06-03 08:49
책은 잘 봤는데요.. 한 번 읽자마자 뒷표지 접착제가 녹아 떨어지면서 낱장이 터지네요. 책 사서 이런 건 처음 봅니다. 제본 좀 제대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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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헤엄치는 법]
Narcissus | 2022-07-23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