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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명리 책들 보면 기존 기 발행된 책을 이곳 저곳에서 가져다 재편집 해서 "편저"가 아닌 "저자"의 이름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엄격하게 차이가 있다. 그러나 최근 눈에 뛰는 책 중 하나가 고전을 번역한 "삼명통회"이다. 역해한 작가 분의 노고와 그리고 투자를 아끼자 않은 출판사에게도 명리를 공부하는 한 사람으로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