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나의서재
여태까지 본 브랜딩 책 중 가장 좋았다  100자평
[작지만 큰 브랜드]  enough  |  2023-03-19 12:52 
뒤로 갈수록 더 좋았어요. 역시 이석원이라는 말밖엔..!!  100자평
[순간을 믿어요]  enough  |  2023-02-26 16:36 
단순 ‘직업‘에 대한 얘기와 더불어 저자 ‘개인‘의 이야기도 많아서 좋았다. 그 이야기들은 저자를 이해하게 되고, 왜 저자가 이 직업을 택했는지 납득시키는 글들이었다. 참 잘 어울리는 직업을 택한듯. 글도 잘 쓰..  100자평
[한눈파는 직업]  enough  |  2023-02-20 11:50 
작가의 위트 넘치는 문장을 사랑한다. 재밌게 읽히는데도 메시지가 굵직해서 그건 더 좋다.  100자평
[오색 찬란 실패담]  enough  |  2023-02-19 17:22 
깊이 있는 책. 한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한 편집자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다만 술술 읽히는 느낌은 덜하다.  100자평
[읽는 직업]  enough  |  2023-02-19 10:03 
위트와 진지함을 모두 겸비한 직업에세이  리뷰
[명함도 없이 일합니다]  enough  |  2021-08-05 15:07 
<의미 있는 의미 부여>의 밑줄긋기  페이퍼
enough  |  2020-11-19 18:01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