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clglfh님의 서재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을 이렇게 엽서로 볼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100자평
[윌리엄 터너 엽서집]  dotbf  |  2015-11-22 12:20 
처음엔 너무 짤막짤막한 글들 속에서 재미도, 말하려는 바도 찾을 수 없었지만 어느날 다시 차근차근 읽어본 이후로 참 좋은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고두고 꺼내 읽으며 그들의 생각을 공감해보고 본받아..  100자평
[철학이 필요한 시간]  dotbf  |  2013-04-03 13:04 
고3 때 공부대신 몰래 읽으며 정말 달리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던 책.. 빠르게 읽힌다.  100자평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dotbf  |  2011-12-15 14:12 
이렇게 끔직이(끔찍이, 꼼꼼히!) 사랑하면서도 책 밖에서 무뚝뚝했을 그의 행동들이 보이는 듯해서 도라도 대단히 사랑했구나 둘의 사랑이 참 부러웠던 이야기..  100자평
[D에게 보낸 편지]  dotbf  |  2011-12-15 14:07 
읽는 내내 머리가 아팠는데도 끝까지 읽고 싶었던 책..  100자평
[삶의 한가운데]  dotbf  |  2011-12-15 14:00 
그 시대에 살았다면 이런 글을 이렇게 쓸 수 있었을까..?  100자평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  dotbf  |  2011-12-15 13:58 
선물 받은 책인데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고 새로 따라 만들어 보고 싶은 책  100자평
[사계절의 홈베이킹]  dotbf  |  2011-12-15 13:56 
짧지만 여운 있는 글들이 좋아서 언젠가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 싶은 소설집,  100자평
[나비 넥타이]  dotbf  |  2011-12-15 13:54 
아 볼때마다 영상과 음악과 이야기가 설렌다..  100자평
[[VCD] 시간을 달리는 ..]  dotbf  |  2011-12-15 13:52 
맛과 감정을 연결시키는 그 독특함만으로도 충분히 읽어볼 만하다.  100자평
[레몬 케이크의 특별한..]  dotbf  |  2011-12-15 13:50 
별 내용 없이도 하늘색처럼 맑은 이야기..  100자평
[카모메 식당]  dotbf  |  2011-12-15 13:49 
정말 현장 취재한 듯 생생한데도 상상력일까 싶을만큼, 낯설고 아프고 나와는 다른 세상의 사람들도 생각해보게 해준다.  100자평
dotbf  |  2011-12-15 13:48 
이런 류의 소설을 또 찾아 읽고 싶다. 어떤 인물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이렇게 감동적으로 풀어낸 소설은 얼마 없을 듯 싶다..  100자평
[허삼관 매혈기]  dotbf  |  2011-12-15 13:46 
기욤 뮈소의 책들을 읽고 프랑스 소설에서 관심이 멀어질 때쯤 독일 소설에 관심을 갖게 해준..  100자평
[더 리더 - 책 읽어주..]  dotbf  |  2011-12-15 13:43 
언제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 늘 위로해주고 웃게해주는..  100자평
[빨간 머리 앤 이야기 ..]  dotbf  |  2011-12-15 13:40 
언제 다시 읽어도 눈물이 나는 신기한 책  100자평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dotbf  |  2011-12-15 13:39 
아 잘쓴다.. 생각하게 하는 작가, 다른 많은 작품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이 책에 담겨진 단편들은 정말 아이부터 어른까지 여자의 변화와 심리를 알듯모를듯 잘 묘사한 수작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100자평
[유년의 뜰]  dotbf  |  2011-12-15 13:38 
따뜻하고 작고 착한 책  100자평
[백의 그림자]  dotbf  |  2011-12-15 13:33 
우연히 샀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 윤대녕과 박수영의 글이 좋았다.  100자평
[사랑은 미친 짓이다]  dotbf  |  2011-12-15 12:40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