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되는 책
아름다운영향력 2025/07/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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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
- 문태준
- 16,200원 (10%↓
900) - 2025-07-15
: 3,630
문태준 시인님께서 제주의 자연에게서 배운 5년간의 기록인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
서평단에 운 좋게 뽑혀서
마침 공교롭게 제 생일날에 책을 받게 되어
제겐 2025년 생일 선물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시골의 자연 속에서 사계절(여름, 가을, 겨울, 봄)을 지내며
화단을 가꾸고, 텃밭 농사를 지으면서
계절마다 피는 꽃들과 작물들을 보며 느끼신 점들을 쓰셨고,
이웃 사람들과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도 담겼고,
문태준 시인님께서 읽으신 책 속에서 좋은 구절이나 시도 소개해주시는 책입니다.
제가 아는 꽃, 작물, 책 구절이나 시가 나오면 반가웠고,
제가 몰랐던 걸 알게 되면 기뻤습니다.
제가 평소에 자연 풍경 사진 찍는 걸 좋아하고
잔잔하고 고요하고 평온한 걸 좋아하는데,
문태준 시인님의 글을 읽으며 그 풍경이 제 머릿 속으로 그려져서
마치 풍경 속에서 조용히 책을 읽는 기분이 들어 좋았고,
여름철 피서지에서 읽으면 좋겠습니다.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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