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은하철도 999의 원작소설이기도 하죠?
어릴적 꿈많은 시절, 우주로 무한대의 상상을 하게 만들었던 만화! 원작 소설을 알지 못한채 그렇게 유년기가 지나갔고 지금은 그 꿈을 품고 살아가는 어른이 되었답니다.
이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그때의 그마음이 나와 반기네요. 따뜻하고 행복했던 추억으로 들어가 보네요.


이 책은 과학시간에 은하수를 관찰하면서 시작합니다. 일년에 한 번있는 은하 축제의 날이라 모두들 밤하늘을 관찰하네요. 온통 도시가 축제의 불빛으로 일렁일때 조반니는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있네요,,
은하정거장,, 은하정거장,,.
반딧불처럼 깜박이는 것을 보았는데 어느새 캄파넬라와 마주고고 앉아 열차를 타고 있네요.!
은하철도를 달리고 있는 열차는 과연, 어디를 향해 달리는 것일까요?

새를 잡는 남자와 하늘궁전, 새빨간 아름다운 불빛을 내는 전갈별 신비로운 곳을 여행하며 곳곳의 장소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이 우주 속에서 꿈을 꾸는 것 같았어요.
''우리 둘이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보자. 어디까지나 함께가자. 캄파넬라''
조반니의 말에 '그러자'고 대답하고는
캄파넬라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이 작품은 독특한 것이 그림을 그린 후지시로 세이지의 그림자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집에 있는 세계명작과는 원화그림이 풍부하게 들어 있네요. 책에도 전쟁 후에 부족한 미술재료지만 종이와 셀로판지를 오려서 만드는 키리에 기법과 카게에를 접목하여 작가만의 표현기법이 담겨져 있는 그림책.. 신비롭고 독특하네요.
미야자와 겐지의 원작에 우주의 판타지가 그려져 완성된 은하철도999의 내용과 비교하며 읽어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겠어요. 이 책을 읽고 어른들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마음을 스케치 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그림책 # 은하철도의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