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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님의 서재
  • 우리 반 홍범도
  • 정명섭
  • 10,800원 (10%↓600)
  • 2020-05-25
  • : 373
올해가 봉오동,청산리 전투 100주년 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보았던 청산리전투에서 류준열이 너무너무 멋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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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영화를 본 우리아들이 집에서 얼마나 수류탄을 던져 대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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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이 만든 흙더미속 기관총은 이불로 언덕을 만들어 너프건 총알을 다 부어 놓고,,ㅜㅜ

한동안 자기전에 너프건 총알정리 엄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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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전투 300~400페이지 책도 사달라고해서 단숨에 읽은 아이였는데요. 요번에는 어린이 책이지만 제법 250장정도 글밥도 있고,

역사이야기이지만 상상력 가득 들어있어

개학을 앞두고 홍범도님이 교실로, 친구가 되어 함께 배틀을 한다니 흥미로와 선택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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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이 책 선물해준날 바로 읽고 까르륵 웃고 난리네요.

책의 목차입니다.

홍범도는 어느덧 나이가 들어 극장에서 수위를 하며 자신의 모습을 연극으로 재연한 것을 보며.

다 지난일이지 하며 지나간 과거를 흘려보내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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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독립한 모습을 볼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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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나이에 찾아온 저승의 뱃사공 카론!

수명보다 빨리온 저승사자는 망자의 심판권을 주게되고 소년 김범도의 삶을 남은 여생동안 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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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한 조국은 햇살이 비치듯 따뜻하기만 할 것 같았지만,, 초등학생으로의 삶은..^^

순탄치는 않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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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남북분단, 5.16 5.18 지나온 과거를 바라보며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윗 선인들이 투쟁을 통해 소중하게 물려준 것인만큼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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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두둔하는 역사배틀 최강자 남우혁과 김범도는 역사토론을 벌립니다. 서로가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하여 의견을 펼치는 모습이 지금의 우리와 일본을 보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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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서대문형무소나 역사박물관 이야기가 실려있어 아직 가보지 않았던 박물관의 관람이 기대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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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틀의 승자는 누구인지 결말이 기대되는 책이예요. 남우혁의 정체가 무엇인지 흥미진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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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장군의 초등학생이 되는 신기한 일들의 시작으로 계속되는 모험같은 배틀로 역사도 재미있게 익힐 수 있고 마지막 반전까지 있어 신나게 추리소설 읽듯이 단숨에 읽었네요. 정말 좋은 쉽고 계속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초등 역사를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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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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