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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번역과 창비 번역을 비교해 보면 어느 버전이 더 원문에 충실한지 금방 알 수 있음. 창비 번역은 처참한 수준...번역기 수준에 가까움. 1장 <시대>의 시작 부분에서부터 오류 투성이.... ‘현세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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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finder | 2025-03-17 16:58
"나는 아이들과 같은 건물에 있지만, 이제 이곳은 더 이상 내집이 아니고 익숙하지도 않다. 내가 한 소년에게 화장실이 어디냐고 묻자 소년이 화장실 한 군데로 안내한다. 목재 패널을 두르고 설비는 오래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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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 그리고 안 할 거..]
finder | 2025-01-31 11:22
자칫 과잉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언어의 쓰임이 매우 매력적이고 개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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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앙앙]
finder | 2025-01-08 10:48
황현산 선생 번역한 아폴리네르 작품을 참고해야 함. 번역이 엉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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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보 다리]
finder | 2019-12-01 23:58
좋은 비평집이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시인의 비평집이라 더 흥미롭다. 곳곳에서 시에 대한 저자의 애정이 느껴진다. 현대시, 특히 2000년대 이후의 현대시를 이해하고 공부하기에 더없이 좋은 텍스트다.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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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시의 지형..]
finder | 2019-02-08 17:10
좋은 비평집이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시인의 비평집이라 더 흥미롭다. 곳곳에서 시에 대한 저자의 애정이 느껴진다. 현대시, 특히 2000년대 이후의 현대시를 이해하고 공부하기에 더없이 좋은 텍스트다.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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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시의 지형..]
finder | 2019-02-08 17:08
그 어떤 개념어나 관념어들과는 다른, 살아서 펄떡거리는 일상 언어들의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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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의 힘]
finder | 2016-01-08 13:33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가족이 되는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그를 이해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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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잡아먹은 오..]
finder | 2016-01-08 13:26
아프다. 소설이 소설로 끝나지 않아서 더 아프다. 오늘날 우리 자신들의 이야기로 계속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와 교사는 물론 어른들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 할 작품이다. 민음사 판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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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무..]
finder | 2015-12-13 09:53
학교에서 배운 것들은 껍데기였거나 헛개비였거나. 망치로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다. 그의 해박함과 심오함에 늘 감탄한다. 좋은 책이다. 재독에 삼독, 두고두고 읽어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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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세운 집]
finder | 2015-11-17 09:53
이 책 사지 마세요. 비문 정리해서 출판사에 항의하려고 합니다. 97년에 찍은 1판 그대로 작년까지 44쇄가 찍혔네요. <무엇보다도 천장에서 쥐똥이라도 떨어졌을 위험하단 말이다.> <`매미 잡기의 묘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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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로소이다]
finder | 2015-01-28 15:13
너무 성의 없는 번역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71페이지에 있는 문장 하나를 그대로 올려봅니다. <주인이 손 쬐는 화로 모퉁이를 보니, 슐케이식으로 칠한 궐련 상자와 나란히 `오치도후`군을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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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로소이다]
finder | 2015-01-24 18:08
번역이 깔끔해 술술 잘 읽힌다. 신데렐라 같은 이야기에 식상한 느낌이 없지 않으나 아름다운 이야기임에는 틀립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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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finder | 2015-01-22 09:50
오정희 작가만의 군더더기 없는 글이 좋다. 짧은 소설들을 묶은 책이라 틈날 때마다 조금씩 읽기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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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자]
finder | 2015-01-22 09:46
매끄럽게 술술 읽힌다. 이순원 작가의 `19세`가 생각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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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finder | 2015-01-22 09:41
도입부가 어려웠다. 철학적 사유가 난해했다. 도끼형이 이 책을 왜 쓰게 됐는지, 그 역사적 맥락을 먼저 이해하고 읽어야 할 듯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죄와 벌을 읽었다. 다시 한 번 읽어봐야 할 듯하다. 이 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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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생활자의 수기]
finder | 2015-01-22 09:36
중2 아들놈이 붙잡고 있더니 내리 다 읽어낸다. 그러고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다. 지금은 마눌님이 읽고 있다. 어떤 책일까 기대된다. 아들놈 평가에 따라 별 다섯 개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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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finder | 2015-01-22 09:30
쉽게 잘 읽힌다. 맥을 잡기가 수월하다. 심층 학습을 위한 탄탄한 기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중고생들이 읽어도 좋을 듯하다. 예술, 철학 시리즈도 준문했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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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
finder | 2015-01-22 09:28
어떤 책일까 훑어보다가 단숨에 끝까지 읽어버렸습니다. 재밌습니다. 과거 중고교시절이 아련하게 떠오르고 지금은 잊고 있었던 그 시절 내 안의 불안과 갈등과 번민이 떠올라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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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finder | 2015-01-21 09:17
먼저 오정희 작가의 필력에 감탄 또 감탄했다. 아울러 이런 훌륭한 작품을 오탈자 투성이의 책으로 엮은 출판사가 원망스러웠다. 띄어 쓰기도 엉망, 오타도 투성이. 대체 무슨 생각으로 책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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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뜰]
finder | 2014-03-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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