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잉걸스 와일더
<초원의 집>을 쓴 잉걸스의 수필, '들꽃 한 다발'을 읽는다. 그녀에게는 들판의 꽃을 꺽어 꽃다발을 만들어 주는 남편이 있었구나! 어린시절 맨발로 들판에서 소 풀 뜯기면서 자연 속에 있었구나! 자주색 붓꽃 한 송이가 불러낸 어린시절에 대한 상념이 아름답구나~
<자연 하는 마음> 작고 예쁜 수필집이다. 나는 어린시절 티브이로 <초원의 집>을 보면서 눈물 흘리기도 했는데....미쿡드라마에 흠뻑 빠져있던 시기였고, 로라 잉걸스와 함께 자란 듯 느껴지는 오늘 아침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