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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바님의 서재
개인의 삶이 이제 막 존중받기 시작하던 시대와 현재,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개인화된 삶의 간극이 있다
본질적 콘셉트가, 서민의 애환과 가치가 더 드러났다면 좋지 않았을까

개인이 공산주의나 자본주의라는 전체주의의 틀에서 벗어나려는, 이번 박근혜-최순실 농단 촛불집회는 지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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