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나대로의 읽기 쓰기
  • 누구나 오를 종목을 찾는 급등의 법칙
  • 이상민(수익맨)
  • 22,500원 (10%1,250)
  • 2026-05-06
  • : 24,140


주식은 결국 준비의 싸움이었다

누구나 오를 종목을 찾는 급등의 법칙을 읽고 / 이상민 지음

북웨이브 (도서협찬)

 

대세 상승장에 올라타는 최소한의 주식 공부

 

한동안 주식 시장이 정말 뜨거웠다.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 자연스럽게 주식 이야기를 하게 될 정도였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주식을 멀리하며 살았다. 오래전에 크게 잃었던 경험이 있었고, 다시는 그런 일을 겪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러 더 안 보려고 했던 것 같다. 그런데 계속 주식 이야기가 들리고 듣다 보니, 이제는 무작정 피하기보다 제대로 알고 공부를 해봐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이 책을 만나게 되었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급등주를 찾는 방법만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었다. 수급, 거래량, 유동주식 시가총액처럼 시장의 흐름을 읽는 방법도 설명하지만, 무엇보다 투자자의 태도와 준비의 중요성을 계속 이야기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272페이지의 매매 체크리스트 부분은 투자 전에 스스로 시장 상황과 자신의 계획을 점검해야 한다는 점을 현실적으로 보여줘 특히 기억에 남았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343~344쪽이었다. 시장은 계속 변하지만, 준비된 사람의 원칙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내용.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스스로를 준비시키는 것”이라는 문장이 특히 오래 남았다.

 

예전에는 두려움 때문에 주식을 피하려고만 했다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적어도 제대로 알고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을 처음 공부하려는 사람들, 또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 또 아직 발을 들여놓지는 않았어도 상식으로 알고 있어도 좋은 내용들이 있기에 주식에 관심 유무를 떠나서 모두가 읽으면 도움이 될 거 같고 좋은 충고들이 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매매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체크리스트 매매 전에는 반드시 거쳐야 할 질문들이 있다.

① 지금 시장이 박스권인가, 추세장인가?

② 추세장이라면 상승 추세인가, 하락 추세인가?

③ 지금이 변곡점일 가능성은 없는가?

④ 스토캐스틱은 어느 구간에서 어떤 신호를 보내는가? 그 신호가 시장과 충돌하지 않는가?

⑤ 내 투자 계획을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는가?” p272

 

“준비된 사람은 시장이 흔들릴 때 이유를 찾지 않는다. 이미 여러 경우의 수를 머릿속에 그려두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놀라지 않고, 서두르지 않으며,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시장은 기회를 공평하게 주지 않는다. 하지만 신호는 항상 남긴다. 그 신호를 볼 수 있느냐 없느냐는 전적으로 준비의 문제다. 거래량이 늘어나는 이유, 거래대금이 몰리는 위치, 수급이 바뀌는 흐름, 이 모든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늘 조금씩, 조용히,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준비된 사람은 이 반복 속에서 패턴을 본다. 그래서 확신이 아니라 확률로 움직인다. 한 번의 승부가 아니라 긴 흐름 속에서 자신을 관리한다.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다.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은 사람들은 대박을 자랑하지 않는다. 대신 기준을 이야기한다. 언제 들어가고 언제 쉬고, 언제 포기하는지를 명확히 안다.” p343

 

“시장은 언제나 변한다. 환경도 주도주도 분위기도 바뀐다. 하지만 준비된 사람의 원칙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시장이 바뀔 때마다 다시 적응할 수 있다. 결국 돈을 가져가는 사람은 가장 오래 준비한 사람이다.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스스로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 준비가 끝났을 때, 시장은 당신의 편이 되어 있을 것이다.” p344

 

#누구나오를종목을찾는급등의법칙 #이상민 #북웨이브 #수익맨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