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분의 학원선생님이 학원운영에 도움이 될만한 글을 쓴 내용이다.
박주호선생님은 학생들의 능동적인 공부습관을 기르고 질문을 편하고 자유롭게 할수있게 하는 방법으로 영상이나 앱을 개발하고 사용한다고.
신수옥선생님은 아동미술은 티칭이 아니고 코칭이어야 한다고. 티칭은 가르치는 것이고 코칭은 도와주는 것으로의 차이.
아동미술은 아이의 창조적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도록 해야하므로 선생님은 코칭이어야 한다고.
아이들이 엉킨실타래를 풀다가 도저히 풀리지 않을때 살짝 도움을 주고 포기하지 않도록 방향을 제시해주는 조력자 역할이어야 한다고.
부모님들의 아이의 학원선택시 결과물만을 가지고 판단할게 아니라 선생님들의 수업방식에 대한 생각을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김수진선생님은 학원마케팅 수단으로 블로그를 추천한다.
학원을 운영하시는 분들이나 아이의 학원선택에 대해서 궁금한 부모님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거 같다.
박주호 신수옥 김혜경 김진희 김수진
도서협찬으로 읽고 객관적 서평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