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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알고 읽는 것과 모르고 읽는 것의 차이에 호불호가 생기네요.책 읽히는 속도는 빠르나 옛 드라마가 그렇듯 살짝 유치함은 감수해야겠지요.성우 배한성님의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아 유쾌하게 읽었습니다.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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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콜롬보 1]
책궁리 | 2022-06-11 12:48
알지도 못하는 에도 시대에 조금씩 빠져드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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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물 이야기]
책궁리 | 2015-12-07 00:40
3권 후반부터 드디어 시작이다. 1,2,3권 후반까지 당신은 전원일기 같은 내용을 이겨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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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 1]
책궁리 | 2015-06-05 01:04
구와바라의 대사만으로도 이책은 빵빵 터진다.추리소설 생각하면 광이지만,그 몇배의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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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미야 기획 사무소]
책궁리 | 2015-06-05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