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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의 서재
  • 더 콩쿠르 11
  • 정설화
  • 5,400원 (10%300)
  • 2019-03-28
  • : 579
파이널리스트라는 바이올린 콩쿨에 대한 다큐 영화 보면서 더 콩쿠르 생각났어요. ㅎㅎ
본인의 이득을 위해 잡음을 만드는 언론이나 그런 악의적인 흥미에 솔깃하는 대중들로 인해 성재경, 안호경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맘을 다치는 유명인들이 많겠다 싶었어요. 성재경 생각하면 너무 슬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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