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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님의 서재
  • 다시, 봄
  • 이적 외 노래
  • 14,900원 (16%150)
  • 2018-06-07
  • : 120
수백수천번은 불러봤을 이 노래들..
그 때의 간절함과 패기, 무모함.
죄책감 이고지고 살아오다 기어이.. 내 아이들이 겪지 않았어야 했던... 9년 세월을 추위를 견뎌내며 끊어내던 그날들.

그리고 사랑해 마지 않는 뮤지션들과 만난 이 노래들..

새벽부터 깨어 정신없이 현실을 살다, 잠시 멈춰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음악 들을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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