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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회론'에 관한 신학적인 책이라기 보다는
한 사람의 교회에 대한 경험과 생각이다. 하지만 감동이 있고 그 속에 신학과 성경적 본질의 내용이 담겨 있다. 그래서 더욱 좋다.
가볍게 읽어도 좋고, 무게를 줘서 읽어도 좋다.
이 책으로 청년들과 나눔을 했는데.. 너무 좋았다. 교회에 대한 상처가 있는 청년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는 그런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