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마다 규칙이 있듯 나라에도 정해진 규칙이 있어요.
최소한의 예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지켜주는 안전장치가 바로 법이에요.
많은 사람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둑에 구멍이 생겨서 무너지듯 사회 질서는 순식간에 무너지고 말 거예요.
그런데 우리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법이 나라마다 다르다는 거 알고 있나요?
예전에는 안전띠 착용이 의무가 아니었어요, 심지어 식당에서 흡연도 매우 자연스러웠지요.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법도 함께 개정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그런데 모든 나라의 법이 다 같지는 않아요. 안전띠를 해서 불법인 나라도 있고, 껌을 씹는 것을 금지하는 나라도 있대요.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이 당연하지 않고 위법이 되는 나라가 생각보다 정말 많이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꼭 제정됐으면 하는 법도 있지요.
<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는 문화와 법이 얼마나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지 잘 보여주는 책이에요. 법을 보면 나라의 문화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다양한 법과 문화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우리나라에 도입하면 좋을 법도 함께 생각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초등학생에게 스마트폰을 금지하는 법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