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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하고 더럽게 미친 자들...
알라딘(최란)은 댓글농단을 멈춰라  2024/06/12 16:27
  • 글로벌리스트
  • 김순덕
  • 9,000원 (10%500)
  • 2007-11-30
  • : 97

저자는 대동아공영일보에서 기레기로 어줍잖은 소리를 떠들다 댓글로 욕을 배터지게 얻어먹고 있는 일명 대기자이다. 뭔가 캥기는 게 있는 이런 기레기들은 자신의 출신지를 극구 숨긴다만 유튜브에는 그 출신지와 행적이 다 까발려져 있다.


이번 유럽의회 선거결과 글로벌리스트들이 참패했는데 정신 못차리는 진단서방의 리버럴리스트들은 보수주의를 극우라고 발작하고 국내의 개쓰레기들도 그대로 중계한다. 그러면서 민주주의가 후퇴했다고 난리를 친다. 그렇다면 리버럴 글로벌리스트에 반대한 그 많은 유권자가 모두 극우라는 얘기인가? 한국의 인터넷 기사에 대한 댓글에서도 무식한 개돼지들이 함부로 극우라는 표현을 따라하고 있다. 


글로벌리스트는 말이 그럴 듯 하지만 더럽게 타락한 서구의 LGBTQ 민주주의가 진짜 민주주의라고 이를 받아들이라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개소리를 짖어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자들이다.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전세계 단일정부를 만들어 자신들이 그 위에 군림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각국 고유의 문화와 전통 및 국가정체성을 해체/말살시키는 것이 필요하고 이에 가장 근본이 되는 기독교가치관에 입각한 가정의 파괴에 집착한다. 이들이 동성애/소아성애를 권장하고 이민을 적극 주장하는 것 등등이 모두 가정과 국가정체성를 해체하기 위한 수순이다. 러시아에서는 서구식 LGBTQ 민주주의를 배척하고 이를 선동하는 자들은 징역형에 처한다. 타락한 서구의 눈에는 그런 러시아가 아주 못마땅할 수 밖에 없고 광적으로 러시아를 해체하기 위해 지금 전쟁에 몰두하고 있다.


그들은 그런 자신들을 리버럴리스트라고 부르지만 이들이 말하는 자유는 그들 극소수만의 자유이고 나머지 전세계 대중은 동물농장의 개돼지로 만들겠다는 것 뿐이다. 그야말로 파시즘이요 나치즘이며 문화막시즘인 것이다. 그럼에도 그야말로 무식한 개돼지들은 자신들이 삶아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들의 구호를 따라 하며 전통가치를 지키려는 보수주의를 극우주의라고 함부로 개념없이 떠들며 세기와더불어 미쳐 날뛰고 있는 것이다.


사족으로 덧붙인다면 자칭 진보라고 하는 자들이 자유를 말할 때 쓰는 용어는 liberal 인데 이는 보수주의가 쓰는 자유라는 말이 멋있어 보이고 대중을 현혹하기 위해서는 자유라는 용어를 놓칠 수 없어 보수주의의 자유를 강탈/차용해 쓰는 것이다. 자유우파 혹은 보수주의에서 쓰는 자유는 이미 빼앗긴 liberal 과 차별하여 libertarian 이라는 말로써 가짜 자유론자들과 차별을 두고 있다.  민경국교수의 자유론 등을 참조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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