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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가의 금지옥엽 외동딸과 남집사의 로맨스에요.
어릴 적부터 같이 자라다가 남집사가 모종의 일로 비뚤어져서 밤마다 몰래 공녀를 범하고 공녀는 그걸 또 꿈으로 착각하다가 점점 저도 모르게 남집사를 이성으로 보게 되면서 눈을 뜨게 되는 19금 단편 소설입니다.
킬링타임으로도 좋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엔딩은 해피엔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