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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화님의 서재

p25. 따라서 우리는 머리를 두루 회전하는 올빼미를 닮아야 한다. 그렇게 되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되돌아보며 벅찬 감사를 느끼고 그분의 재림을 열렬한 기대감으로 바라봄으로써 본질적인 영적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만이 양쪽을 다 바라보는 사람이 가야 할 옳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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