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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지만, 원전 분량을 너무 축소하여 출간했다.
100자평
[마리 앙투아네트: 베..]
juno01 | 2025-06-04 13:02
잔잔한 글이 특징적으로 부각, 그러나 츠바이크의 천재적인 글솜씨를 대변하기에는 역부족.
100자평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juno01 | 2025-06-04 13:00
잔잔한 글이 특징이지만, 츠바이크의 천재성을 대변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책.
100자평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juno01 | 2025-06-04 12:59
니체처럼 도스토옙스키도 운명을 사랑했다. 고통스러운 삶에 몸을 맡기는 운명에 대한 사랑은 그의 밝히기 힘든 유일한 비밀이며, 황홀경에 이르는 창조적 불꽃의 원천이라고 츠바이크는 표현한다.
100자평
[도스토옙스키를 쓰다]
juno01 | 2025-04-04 09:16
경구 하면 니체가 제일 먼저 떠오르지만, 니체를 이야기하는 츠바이크의 필체도 이에 못지않게 날카롭고 의미심장합니다.
100자평
[니체를 쓰다]
juno01 | 2025-03-15 11:06
아포리즘 하면 쇼펜하우어나 니체, 괴테를 연상하지만, 츠바이크의 날카로운 언어 또한 이에 못지 않을 만큼 의미심장하고 곱씹을 만하다.
100자평
[사랑, 예술, 광기, 운..]
juno01 | 2025-03-13 11:47
츠바이크는 이 책에서 "인식의 몰락보다 차라리 인류의 몰락을 원한다"는 니체의 말을 인용하면서 정신의 고공 비행을 감행한다.
100자평
[사랑, 예술, 광기, 운..]
juno01 | 2025-02-24 15:07
책도 안 나왔는데 알라딘 점수가 3900점? 도서 평가의 지표가 이런 식인가? 한심...
100자평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juno01 | 2024-10-16 23:51
사건의 핵심이 그렇게 와 닿지 않았다. 이 정도가 역사 속에 무슨 자취인지.. 번역도 늘어지는 느낌이다.
100자평
[다른 의견을 가질 권..]
juno01 | 2024-07-07 01:24
우리 나라에서는 덜 알려졌지만, 헤세의 많은 작품 중 실은 큰 중량이 나가는 책입니다. 헤세 사상의 원류인 자연이 이 책에서 웅장한 배경을 이룹니다.
100자평
[페터 카멘친트]
juno01 | 2024-06-30 23:53
독일에서 여전히 베스트 답게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 사견이지만 니체가 더 강조되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100자평
[내가 아는 나는 누구..]
juno01 | 2024-06-30 23:51
사랑과 예술, 운명
페이퍼
juno01 | 2024-06-30 23:45
니체는 신봉할 만큼 우리가 경의를 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니체 또한 비판 받을 수 있지요. 토마스 만이 니체를 존중하면서도 일부 비판한 그런 사람입니다.
100자평
[쇼펜하우어 니체 프로..]
juno01 | 2024-06-30 23:27
일기는 수월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완역이 아니라 축약한 책이다. 독자가 잘 알도록 해야 한다.
100자평
[마리 앙투아네트: 베..]
juno01 | 2024-06-30 23:14
50년 전에 출간된 책. 그런데 출판사마다 유사 서적을 낸다. 이 책도 걱정스럽다.
100자평
[감정의 혼란]
juno01 | 2024-06-30 23:12
츠바이크 문학을 전에는 독일 문학에 넣었다고 합니다.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츠바이크를 국민 문학의 전범으로 추대하려는 운동이 한창이랍니다. 그의 문학을 새롭게 평가하는 움직임도 강하답니다.
100자평
[천재 광기 열정 2]
juno01 | 2024-06-27 01:57
불교 그 중에서도 티베트 불교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세계 동화에 편입될 만한 우화입니다. 불자들이 유명 스님들에만 귀를 기울이는 세태가 안타깝습니다. 몇몇 스님보다 불교의 굵은 역사를 생각하면 좋겠네요.
100자평
[물뿌리개를 손에 쥔 ..]
juno01 | 2024-06-27 01:53
루터의 종교개혁의 동기를 가장 잘 알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종교의 억압적 상황 속에서 루터가 행한 인간 해방의 의미를 지금 우리도 공감할 수 있습니다.
100자평
[독일 기독교 귀족에게..]
juno01 | 2024-06-27 01:48
중단편 소설의 달인 츠바이크. 그중에서도 환상의 밤은 손꼽을 만한 우수한 작품 같네요. 자유와 사랑, 공감, 거기에 인간 평등에 대한 의식, 깊이 음미할 만 합니다.
100자평
[환상의 밤]
juno01 | 2024-06-27 01:44
신은 죽었다고 말하며 이제까지 역사적으로 내려온 권위와 우상을 타파한 것이 니체. 그의 쇠 망치가 인간의 정신을 번쩍 일깨우는 것 아닐까.
100자평
[니체를 쓰다]
juno01 | 2024-06-2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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