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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쟈, 나 당신이 좋아졌어!
Jade 2008/11/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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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나무
2008-12-02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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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 중 유난히 임팩트가 강했던 작품이에요. 짧아서 더욱..
특히 왼쪽 귀 오른쪽 귀와 맨 마지막 장면은 아직도 귀 언저리가 울리네~
드디어 도선생의 세계로 들어오셨구료~~
나는 죄와벌이나 카라마조프가 형제들보다 <악령>을 더 권합니다. 앞의 두 소설이 패키지 여행상품이라면 <악령>은 제주 올레라고나 할까. 인간적 감화는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인간의 악의 심연이나 어두운 구석, 선을 가장한 악의 원형다운 원형을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작품이고 도 선생의 포인트가 아닐까 하네요. 더군다나 더 매력적인 것은 <악령>이 미완성 작품으로 기록되었다는 사실..
실제로 작품 계보상에는 <악령>-<까라마조프>, <지하생활자>-<죄와벌> 요렇게 연결된다지요 ㅋㅋ 독서목록표 정리 해줬당 ㅋㅋ
Jade
2008-12-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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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백치 읽고 악령 읽다가 시험보느라 잠시 보류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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