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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맡겨봐!
방명록
  • 홍수맘  2007-04-11 11:04
  • 님 댓글 보고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저기, 입금은 저희가 보내는 생선 안에 자석스티커가 들어있거든요. 그 안에 계좌번호가 적혀 있으니 보시고 편하신 은행으로 송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택배기사분들이 연락처가 없으면 접수를 잘 안해 주세요.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시전에 연락주시면 바로 포장해서 보내드릴께요. 오늘 보내면 내일 받으실 수 있는데 괜찮으시죠? 남은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 홍수맘  2007-04-11 12:36   댓글달기
  • 에궁, 죄송합니다. 주소쓰다보니 성함도 안 남기셔서.....
    보시고 다시한번 문자메세지나 댓글 부탁드려요. ^ ^.
  • 털짱  2007-02-26 17:14
  • 바람님, 어떻게 지내시나요. 요즘은 틈나면 책읽고 정리하면서 보냅니다. 물론 근무시간 짬짬이요. 여우님께서 서재를 자주 들리시네요. 요즘은 날씨가 봄이라고 말하는데 우리의 만남에도 꽃을 피울 시기가 오겠지요? 가벼운 바람에도 흔들거리는 연약한 꽃대를 보고 있노라면 괜시리 마음이 아립니다. 바람님, 몸과 마음의 감기에 모두 강력한 면역체를 갖고 계시길... ^^ 우리 꼭 꽃 피워요.
  • 털짱  2006-07-27 11:52
  • 바람님,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해요. 잠시 들러 인사글도 남기지 못할 만큼 바쁜 것도 아니었는데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저야말로 그날 바람님과 여우님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도 가끔 삼청동 밤길을 걸어올라갈 때면 그날의 만남이 생각나 슬며시 웃음이 납니다. 빈말이 아니라 연락 한번 주시면 여유로운 주말 저녁에 차 한잔 같이 하고 싶어요. 바람님의 출판사에서 나온 책 두권을 읽었습니다. 그때 주셨던 책과 여우님께서 보내주신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이 책들을 읽으면서 웬지 바람님이 느껴졌다면 오버라고 하실까요... 바람님, 비가 많이 오는데 조심조심 다니시고 여우님이 없는 서울하늘의 깃털을 세면서 우리 술 한잔 해요~~~
  • 털짱  2006-08-03 16:23   댓글달기
  • 바람님, 여우님과 잠시 바람님 이야기를 했어요. 바람님과 8월 하순쯤 차 한잔, 아니면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다면 좋겠다고요. 여우님이 그러라고 하시는데요.^^ 저는 건강하고 편안히 잘 있습니다. 바람님은 어찌 지내시는지...?
  • 바람에 맡겨봐!  2006-08-04 09:59   댓글달기
  • 저도 잘 지냅니다. 여우님과 같이 자리를 할 수 있을까 했는데 더위가 꺾여야 서울나들이를 계획하신다네요. 그렇다면 털짱님과 속닥하게 데이트하죠, 뭐. 털짱님 시간 되시는 때를 알려주세요. 저는 요즘 퇴근 이후 시간은 한가한 편이거든요.
  •  2008-03-01 20:37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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