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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화질면에서, 단연 최고의 미술서적입니다. 그림 좋아하는 모든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
100자평
[후회 없이 그림 여행]
가을아침 | 2024-10-31 09:52
평생을 자연과 사람과 시를 끌어안고 온몸으로 사랑하며 몸부림치며 살아온 시인의 아름다운 시집... 한 단어 한 단어가 화살처럼 가슴에 꽂힌다.
100자평
[돌아가는 길]
가을아침 | 2021-02-19 21:48
예상표절, 문학의 지평을 활짝 열어젖히다.
리뷰
[예상 표절]
가을아침 | 2020-12-24 12:38
예상표절, 독서 그리고 글쓰기의 지평을 활짝 열어젖힌 책, 인간지성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를 생각하게 만드는 멋진 작품이다.
100자평
[예상 표절]
가을아침 | 2020-12-24 12:36
‘사라진 책들‘을 위한 진혼곡
리뷰
[사라진 책들]
가을아침 | 2020-12-23 18:29
사라진 책은 생성의 질료로서 작용한다. 저자가 찾아나서는 책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사라졌다. 그러나 모든 것이 순환하는 이 세계의 법칙으로 볼 때 사라진 책은 누군가의 질료가 되어 다시 생성될 것이다. 너무나 ..
100자평
[사라진 책들]
가을아침 | 2020-12-23 18:28
어쩌면, 수수께끼는 히에로니무스 자체가 아닐까 싶다. 이러한 그림이 탄생한 배경도 수수께끼지만 이를 우리에게 전해주는 노터봄의 글도 정말 아름답다. 그림과 언어의 틈, 그리고 화가와 너터봄 사이에서 깊이 있..
100자평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
가을아침 | 2020-12-22 10:13
놀라운 그림... 그리고 따듯한 시선
리뷰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
가을아침 | 2020-12-21 17:51
정말 멋진 책입니다. 노터봄의 글은 깊이는 물론 중의적인 표현, 특히 작품을 보며 떠오르는 상념을 다중적으로 표현해서 번역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요. 보스의 그림과 노터봄의 원글도 물론 좋지만 이렇게 따듯하..
100자평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
가을아침 | 2020-12-21 17:20
공망이라는 단어가 있다. 비어 있다는 뜻, 고독, 비어 있고 헛되다(p170)... 사람의 운명과 사랑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잔잔히 흐르며 감동을 주는 따듯한 이야기다. 밤새 손에서 놓지 못하고 읽었다. 강추!
100자평
[재령]
가을아침 | 2020-05-07 06:29
명확한 개념, 학생은 물론 실무자가 옆에 끼고 일해야 할 이론서
리뷰
[터널역학 Tunnel Mech..]
가을아침 | 2020-02-04 10:21
학생은 물론 실무자에게도 꼭 필요한 책
리뷰
[터널공학 Tunnel Engi..]
가을아침 | 2020-02-04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