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콘서트하여 국내의 인지도를 높였으면 바램입니다.

• 베른트 글렘저 피아노 리사이틀
• 스크리아빈 (Alexander Scriabin) 외
• 2016-06-30

유감스럽고 아쉽게도 현재까지 베른트 글렘저는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언젠가 베른트 글렘저 피아니스트
내한하여 독주회는 물론이고요.
관현악단하고 협연하여 협주곡을 연주하거나
현악기 혹은 관악기하고 실내악 연주 콘서트를
성사하여 한국에서의 인지도를 높였으면
좋으리라는 바램이 있습니다.

베른트 글렘저 피아니스트는 연고지인 독일을
비롯하여 유럽국가들 전역하고 미국과 캐나다,
호주와 뉴질랜드, 일본, 대만, 홍콩에서는 콘서트
연주하여 현지에서는 대단히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