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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영님의 서재
  • 젊은 ADHD의 슬픔
  • 12,600원 (10%700)
  • 2021-06-25
  • : 5,638
ADHD로서 겪은 문제를 극복해나가는 이야기가 보고싶었는데,
그저 고양이 키우시는 일상이랑 무책임한 연애관이 주제였나요.

당신의 버린 그 사람이 사실은 ‘그 환경‘에서 최선의 태도였을 수도 있을텐데..
멋대로 판단 당하고 내던져진 그 사람이 너무 불쌍합니다.
어른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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