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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미님의 서재
이토록 재밌는 여행담은 없었던 것 같다. 여행에서 본것 느낀 것 먹은것 웃고 황당하고 이상했던 것 등등 그리고 무엇보다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따뜻한 정, 모두 직접 겪은 듯한 느낌이다. 무엇보다 아는 척, 있는 척 부풀리고 꾸미지 않으면서 따뜻하게 살아있는 글과 웃음이 터져나요는 삽화가 책을 아껴가며 읽게 만들어준다. 다시 가게 되면 나도 따뜻하게 여행을 꾸며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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