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아서 읽게됐는데 작가의 생각과 관점이 흥미롭고 공감가는 부분도 많다.
아들러 심리학에서 말하는 것과 공통적인 부분도 종종 보인다.
여기 100자 평중에 무작정 별로라고 반항하듯이 써둔 글을 보고.. 반대 의견을 냅니다.
뻔한 내용의 글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만 보입니다.
책에서 어떤 내용과 정답을 기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깨달음을 얻고 싶으면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경청하고
좀 더 스스로 생각하면서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뭔가를 못한다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말하면그 믿음대로 돼 버립니다.- P33
‘지금의 나는 인생에서 내가 했던 선택들로 이뤄져 있다.‘- P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