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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읽고 싶어 예약구매합니다.
100자평
[나는 세계와 맞지 않..]
편성준 | 2024-09-08 13:26
김미옥이 널리 읽힌다는 것은 기존 질서를 재배치 하는 일이고 독자들이 그동안 새로움에 목 말랐다는 증거다. 수많은 기존 뮤지션들 사이에 기타 하나 메고 홀연히 나타났던 게리 무어처럼 반갑다.
100자평
[미오기傳]
편성준 | 2024-05-27 03:51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펀딩하는 책이 있다. 김미옥의 책이 그렇다. 글은 그 사람인데 김미옥 만큼 그 말을 실천적으로 보여준 사람이 드물기 때문이다. 읽지도 않고 별 다섯 개를 준 건 장수돌침대 위에서 자 보지 ..
100자평
[감으로 읽고 각으로 ..]
편성준 | 2024-04-16 10:05
이렇게 따뜻한 인권위 조사관이라니. 게다가 글도 너무 사려깊고 문장이 뛰어납니다. 두고두고 찬찬히 읽고 싶은 책.
100자평
[어떤 호소의 말들]
편성준 | 2022-07-22 13:16
나의 삶을 바꾸는 건 국회나 청와대가 아니라 지방의회일 수도 있다는 저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젊은 친구들 진로에도 참고할 만 하고요. 꼭 필요한 책이 제 때 나왔습니다.
100자평
[나는 지방의회에서 일..]
편성준 | 2022-07-22 13:14
인권위에 오는 날 가장 좋은 옷을 입고 왔다고 한 사람의 사연이 가장 가슴에 남았다. 그 사람의 옷은 저자가 보기엔 낡은 옷이었다. 인권위 조사관이라는 특수한 직업으로 만나는 사라들의 사연들이 따뜻한 시선에 ..
100자평
[어떤 호소의 말들]
편성준 | 2022-07-22 13:09
브런치에 글을 쓸 때부터 눈여벼 본 작가인데 책으로 읽으니 내용도 많이 보강이 되어 더 좋습니다. 인권위 조사관으로 오랫동안 일하며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군요.
100자평
[어떤 호소의 말들]
편성준 | 2022-07-22 13:01
당신 인생의 수수께끼가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명품 가방을 통해 던져보는 소설. 그 옛날 시드니 셸던 원작의 드라마처럼 사랑과 야망을 향해 질주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00자평
[[세트] 당신이 어떻게..]
편성준 | 2021-04-06 09:52
이 작품은 메르스에 대한 소설을 넘어 우리가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묻는 질의서다. 나는 메르스에 걸리지 않았으니까, 나는 그 배에 타지 않았으니까, 라는 허망한 안심이 얼마나 부질 없는 ..
100자평
[살아야겠다]
편성준 | 2018-11-14 20:43
당신은 무엇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하냐고 묻는 책. 가수였던 김현성이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를 읽은 뒤 문학에 눈을 떠 한예종에 들어가고 문학사와 예술사를 따로 배우며 작가수업을 한 후 처음으로..
100자평
[당신처럼 나도 외로워..]
편성준 | 2015-11-02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