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 송해나
- 12,600원 (10%↓
700) - 2019-07-03
: 1,481
평범함이 가장 위대하다라고 했던가요.... 임신출산이 당연시되고 의무처럼 느껴지는데 그과정이 너무 외롭고 고된걸 알게 되었네요. 한 사회가 아이를 키우도록 인식이 바껴야할거같아요. 만혼의 신혼인 친구에게 추천하였습니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