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도서 제공, 주관적 리뷰

한 번뿐인 인생,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오늘 소개할 책은 띠지에 이끌려 서평을 신청하게 된 도서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라는 에세이.
책에 관한 책은 언제나 흥미롭죠.
우리는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언제나 그렇듯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책, 영상을 찾아보며
돌파구를 찾아헤맵니다.
저자는 그럼에도 다시 ‘책’을 통해
변치 않는 기준을 찾도록 도움을 주려고
세상에 이 책을 내놓았다고 해요.
최근 ‘소전천권’을 책장에 들이면서 읽어왔던 고전을 체크 해보았는데,
과연 이 책에서는 몇 권을 읽었는지,
그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저자와 다른지 비교하며 넘기는 재미가 있었어요.

006 질문하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강신주_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 작가님은 ‘장자수업’ ‘강신주의 감정수업’으로 유명한 한국의 철학자죠.
최근에 인스타 피드에서 장자수업에 관한 문구 한개를 펴낸 카드뉴스를 보고 읽고싶어 장바구니에 넣어놨는데요,
마찬가지로 저자의 들어보지 못한 책이 소개 되었습니다. 삶을 솔직하게 직면하는 사유를 제시하면서 ‘나 왜 이렇게 살지’에 대한 질문을 해본 독자들이라면 얻어갈 지혜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삶이 ‘나’ 다워 지려면 꼭 필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해요.
과연 나는 누구이며 어떤 신념과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 것 인가.
이웃님들에게도 던져보고 싶은 질문입니다.
025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다
상드릭 딕손- 드클레브 외 _ 모두를 위한 지구
지구를 위한 이야기 입니다. 100년 인생을 살고 그 후세대에게 더 나은 지구를 물려주려면, 어떤 선택이 더 나은 결과를 불러올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죠.
그저 먼 얘기가 아닌 내 자식, 손녀 손자가 겪을 그때의 세상입니다. 해당 책은 과학자와 경제학자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5가지 정책을 소개한 책입니다.
전 세계가 격동기를 지나고 있다고 생각되는 지금, 저자가 말하는 선택이 어떤 선택이 되어야하는지 가이드를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049 행복은 품성과 태도에 달려 있다
아리스토텔레스_니코마코스 윤리학
056 가장 잘 적응한 종이 살아남는다
찰스 다윈_ 종의 기원
위 두책은 4번째 챕터, 바람의 방향을 읽는 사람에 소개된 목록인데요,
한 개인으로서 어떤 생각을 가지며 살아야가야 하는지,
결코 우리 인간은 어떤 것보다 뛰어난 존재가 아니며 지구를 살아가는 평등한 종일 뿐이라는 아주 근본적인 생각을 전달하는 이야기라고 생각 했습니다.
두 권 모두 ‘밀리의 서재’ 에 있으니 관심있는 독자님들은 도전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여태 꾸준하게 읽고 관심있는 분야가 과학 분야인데, 읽다보면 신기하게 모두 언급하는 이론이 ‘종의 기원’
이더라구요. 이번 책을 통해서도 꼭 26년엔 완독 해야지 라는 목표를 세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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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재경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핵심은 6가지로
귀결된다며 책을 쓰게 되었다는데,
아래 사진과 같은 질문을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목록들을 훑으며
나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
사색에 잠겨 보기도 했던
올해 26년 독서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었습니다.
도서관, 서점에서 책이 보인다면
한번 펼쳐봐도 좋을 듯해요!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