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아기스님의 서재
말테는 릴케이다. 릴케의 자전적 소설. 말테를 통해 드러나는 릴케의 청춘 이야기. 이런 표제들을 마주하고 말테를 만났다. 릴케의 시를 그리도 많이 외우곤 했었는데도 신기하게 <말테의 수기>를 그간 읽어본  100자평
[말테의 수기]  아기스  |  2025-11-24 14:11 
결말을 바꾸고 싶은가!  리뷰
[철학은 결말을 바꾼다]  아기스  |  2025-10-29 22:58 
런던을 걷고 있는 여인  리뷰
[댈러웨이 부인]  아기스  |  2025-08-25 00:17 
한 소년 이야기: 교황 레오를 만나다.  리뷰
[파파 레오 14세]  아기스  |  2025-08-14 23:41 
“오늘은 내가 너와 함께 머물겠다.”익숙한 집 떠나 낯선 길 위에서 쓴 그의 글을 읽고, 나도 덩달아 그 길 위를 따라 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줄곧, 주님께서 자캐오에게 이르신 이 말씀이 귀에서 쟁쟁하  100자평
[비아토르]  아기스  |  2025-05-09 23:17 
솔뫼도서관  리스트
[몸젠의 로마사 2]  아기스  |  2024-05-29 22:46 
솔매도서관  리스트
[버추얼 히스토리]  아기스  |  2024-05-29 22:41 
이렇게 솔직하면서도 품위있는 글을 만나서 기쁩니다. 검찰이야기인데 딱딱하지 않아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견뎌내신 시간에 존경을 표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걸음에 지지를 보냅니다. 검찰개혁이 꼭 필요한 과제..  100자평
[검찰의 심장부에서]  아기스  |  2024-01-24 22:11 
“열여섯에 자유를 잃고, 스물넷에 조국을 빼앗겼다” 달라이 라마의 말이 나의 가슴을 찌른다. 지금 어두운 현실, 상식이 무시되어지는 불통에 가슴이 무너진다고 여기고 있었던 나를, 다음 세대에게 이런 현실을 남..  100자평
[친애하는 지구에게]  아기스  |  2023-12-11 15:31 
“나는 수직이 태생이고 근엄이 본성이다.”남사 예담촌에서 만난느티나무의 말이고 시인의 말이다.지금은 나의 말이기도 하다. 그녀의 시를 여럿, 소리내어 입말로 읽어보았다. 함께 흐른 시간 안에서 옅은 흙내음과 ..  100자평
[싸리비 무늬]  아기스  |  2023-11-30 09:32 
깊고 무거운 다짐  리뷰
[깊고 무거운 다짐]  아기스  |  2023-05-15 22:46 
눈부심 없는 스탠드의 효력  리뷰
[[3M Finelux] 눈부심..]  아기스  |  2007-12-20 22:33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