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s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우리가 시를 처음 쓴다면 그건 분명 윤동주일 거야
- 콰야 그림
- 12,420원 (10%↓
690) - 2021-04-05
: 277
따뜻한 칼라감의 내지, 감성이 묻어나는 그림, 보석같은 글씨로 쓰여진 주옥같은 시들! 코로나 시대, 위로로 다가오는 책입니다. 윤동주 시인을 안다고 자부했는데, 그 분 시에 이런 것도 있었나.. 하게 되네요. 읽는 재미에 쓰는 재미 그림보는 재미까지 더할 수 있는 1석3조의 선물같은 책입니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