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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님의 서재
  •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
  • 마이 셰발.페르 발뢰
  • 11,520원 (10%640)
  • 2017-02-28
  • : 1,738
올여름에 휴가로 다녀온 부다페스트가 사건이 벌어지는 도시라 그랬을려나요, 저는 그 도시가 너무 생생히 그려지기도 하고, 스웨덴과 헝가리 사이의 문화의 차이도 흥미로워서 저는 1편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편도 피해자와 범인의 성격이 범죄의 중요한 시발점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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