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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님의 서재
TO WANNABLE 고마워, 우리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 제목만 봐도 밀려오는 감정에 마음이 흔들립니다. 워너원과 워너블 언젠가가 있다는 걸 알고 시작을 함께 했고, 함께 울고 웃으며 응원하고 누구보다 서로를 위하며 달려온 시간들... 어떤 말보다 ˝고맙다˝라는 말로 또 다른 언젠가를 기약하며 서로의 앞날를 축복합니다. 워너원의 기록이자 또 워너블의 기록!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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