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산책
  • 또 못 버린 물건들
  • 은희경
  • 16,020원 (10%890)
  • 2023-08-31
  • : 14,638
따뜻함이 묻어 나오는 은희경 작가님의 글이 인상적입니다. 오래된 서랍 속 물건들을 꺼내어 추억을 되새기고 싶어요.
"오래된 물건들 앞에서 생각한다. 나는 조금씩 조금씩 변해서 내가 되었구나. 누구나 매일 그럴 것이다. 물건들의 시간과 함께하며"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