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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실의 시대(무라카미 하루키)
- 몇 번을 읽어도 색다르게 의미를 전달하는 말이 필요없는 하루키 소설.
2.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김혜남)
- 서른 살즈음 읽으면 서른 번 공감가는 책. "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걸까?" 와 함께 강추하고 싶은 김혜남 선생님의 책.
3.우리문화 박물지(이어령)
- 우리 문화에대해 진부하지 않고 세심한 시각으로 바라 본, 너무 재미있는 문화 책.
4.11분(파울로 코엘료)
- 여성심리를 이렇게 꿰뚫어 보는 작가가 여성이 아님 남성이란게 놀라운 책. 하긴. 파울로 코엘료니까. 공감 백배.
5. 괴짜 경제학.
- 너무나 독특하고 신선한 사고로 바라본, 궁금해서 손을 뗄 수없는 경제학이 아닌 추리소설 같은 경제학 책.
6. 디자인의 디자인(하라켄야)
- 책의 디자인부터 눈길을 끄는 무인양품 디렉터 하라켄야의 디자인 이야기.
7.미래에서 온 편지(현경)
-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책.
8. 무소유(법정)
- 머리 복잡할때 정화용으로 너무 좋은 책.
9. 4시간(티모시 페리스)
- 보통 실용서를 읽을때마다 아차 싶지만, 책을 내려놓으면 다시 막연해지기마련. 하지만 이책을 구체적인 사이트등을 명시해 참고할 것들이 많다.
10. 소나기(황순원)
- 순수함이 그릴울 때마다 손이 가는 책,예민의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를 떠오르는 감성되살리기에 최고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