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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님의 서재
아직 다 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서평을 남깁니다. 씹어삼키지 못하고 목에 걸린 고깃덩어리 마냥 한 문장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숨이 막힙니다. 그 때문에 조급한 서평을 씁니다. '우리 모두 여기에 있다. 살아있지만 온전치 않은 사람들.' 삶에 대해 이 보다 더한 통찰과 직관이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마저 읽고 척 팔라닉의 다른 소설을 또 찾아 읽어야겠습니다. 온전치 않으나 살아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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