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집에 대한 꿈
layla 2007/05/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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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책은 우리는 사랑일까를 제외하고는 거의 읽었다.
이번에 보통이 선택한 건축이라는 주제는 읽기에 만만치 않았지만 나름대로 도전하는 맛이 있다.
보통의 장점이라면 역시 개인의 경험과 사변을 모두가 공감할 내용으로 전한다는 것인데, 이 책에서는 그런 면이 다소 적은 대신 보다 풍부한 지식으로 모르던 분야에 대해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 좋았다.
아파트 촌과 회색 빌딩으로 숲을 이룬 곳에 살며, 그것을 어느 순간 당연시하다가 행복의 건축을 읽으니 당장은 아니지만 건축, 좁게는 내가 살 집도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꿈이 생긴다.
좋은 건축, 아름다운 건축에 대해 꿈을 키우게 만드는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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