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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가 헐버트호에 탑승하고 모험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야기 자체가 재밌고 추리 소설로서의 재미도 일류였다.
시작부터 몰입해서 읽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추리 소설로서의 재미 + 모험 소설로서의 재미 = 범선 군함의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