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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동산님의 서재

가슴이 미어지는 자클린의 첼로 연주는 늦은 밤 홀로 시간을 가지는 나에겐 고독과 행복의 교감이 교차하는 유일한 자유로 내닫게 해준다.

너무도 쓸쓸한 기분에 북받쳐 나도 모르게 고독을 느끼게 만드는 자클린에게 끝없는 감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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