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머니치트키는 투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서 돈과 경제의 본질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크리에이터이다. 그는 경제 이야기를 하면서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자본주의의 첫걸음'을 떼게 한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경제이야기를 듣기 원한다. 그런데 경제의 흐름을 읽지 못하기에 경제이야기를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지 못한다.
이 책은 지속적으로 경제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돕는다.
결국, 경제는 돈이다. 돈의 흐름에 따라 경제이야기가 펼쳐진다.
돈과 경제의 관계를 저자는 명확하게 설명한다.
우리는 돈과 함께 살아간다.
우리는 경제의 틀속에서 삶을 펼쳐간다.
그럼에도 돈과 경제의 관계들을 알지 못한다.
돈과 경제의 흐름은 독자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그 흐름을 읽지 못한다.
저자는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경제와 돈의 이야기를 쉽게 풀어간다.
그 중에 열심히 사는 것과 돈과의 관계를 주목하게 한다.
열심히 일했으니 돈은 그만한 대가로 주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그런데 아니다. 성실하게 열심히 일했지만 그만한 대가가 주어지지 않는 현실앞에서
무력해 준다.
그래서 가난한 이들은 계속 가난하고 부자들은 계속 부자가 된다.
그 간격은 더욱 벌어진다. 빈부격차가 심화되는 것이 자본주의 약점이다.
그러면 이런 배신의 간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런 말을 한다.
"노동은 선형 구조다.
더 많이 일하면 더 많이 벌지만, 그 증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는 유한하기 때문에, 노동을 통한 소독 곡선은 완만한 직선의 형태를 띨 수밖에 없다.
자본은 다르게 움직인다. 이익이 재투자되고 규모가 커질수록 절대 수익도 함께 커진다.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속도 자체가 달라진다."
이해하기 어렵다. 노동과 자본의 관계이다.
그런데 자본이 노동을 능가한다.
이러한 불합리한 현실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본주의 형태를 배워야 함을 저자는 말한다.
자본의 구조적 가속 장치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부분에서 빈부격차가 심화된다.
이는 부의 흐름속에서 새로운 형태들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본주의 특징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한 솔루션을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이 책은 경제와 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쉽지 않는 용어들이 있다.
그렇지만 우리의 일상속에서 통용되는 용어들이다.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자본주의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느낄 것이다.
자본주의는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독자들에게 똑같은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그 기회는 혹독한 과정을 겪게 한다.
사람들은 욕심이 많다.
순식간에 모든 것을 이루고자 한다.
그러나 가속 장치가 작동하지 않을 때는 너무나 더디다.
이러한 자본주의의 특성을 익히도록 함이 저자의 의도이다.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의 현실을 제대로 읽게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