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미부기 운영자이다. 이는 미국 주식 트레이더이자 유튜브 채널 <미부기>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사회는 주식으로 인한 몸살을 앓고 있다.
한때 주식으로 패가망신하는 이들이 많았다.
주식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라는 루머로 인해 주식 시장은 보편화되지 못했다.
현재는 은어로 삼전닉스에 관심도가 많다.
그러나 어제나 오늘이나 주식은 위험하다.
저자는 주식 시장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보다 주식 시장에 대한 현실을 말한다.
주식을 하고자 한다면 '공부'해야 한다.
경제적 흐름이 주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정치적 현안들이 어떻게 주식 시장을 이끌어 가는 지에 대한 다양한 공부가 필요하다.
저자는 주식의 매수, 매도의 시점과 종목을 알려주고자 함이 아니다.
주식의 매수, 매도 시점은 누구도 알 수 없다.
또한, 종목도 알려줄 수 없다.
주식은 투자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의 심리에 따라 주식 시장의 향배는 다르기 때문이다.
저자의 책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은 처음부터 이론과 실제를 아우른 가장 실제적인 책이다.
저자의 글은 마치 비단결처럼 매끄럽게 흘러내린다.
저자는 자신이 경험했던 과정을 감추지 않고, 주식 시장의 생리를 독자들에게 나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때로는 투자자들에게 욕구에서 벗어나도록 강력히 말한다.
주식은 투자이다. 주식은 욕심과 욕망을 채우고자 하는 투기가 아니다.
그런데 주식을 투기로 생각하기에 접근 방식이 다르다.
'시장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은 주식 시장에서 검증되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자신만은 시장을 이길 것으로 착각한다.
저자는 '투자에서 심리가 가장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자세하면서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저자는 심리 상태에 따른 주식은 손실을 가중시킴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이 소개한 지인들을 통해 실험했던 부분도 있다.
자신의 말을 듣는 이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이의 결과는 약 50%정도의 차이가 있었다.
이 책은 주식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들을 다룬다.
주식을 시작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다.
저자는 실패를 했다. 그래서 주식 시장의 흐름을 누구보다 인지하고 있다.
독자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는 것도 자신과 똑같은 경험을 하지 않기를 원해서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주식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주식에 임하는 자세와 심리 상태에 대해서 면밀하게 살피게 될 것이다.
주식은 욕구에서 벗어난 훈련부터 시작해야 한다.
주식은 우리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하기도 한다.
저자는 3부를 통해'실전 매매 전략'을 말해준다.
사실, 정답은 아니다.
그렇지만 저자의 전략은 대단한 힘이 있다.
주식의 초보들에게는 가질 수 없는 힘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은 점은 저자가 솔직하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저자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략을 감춘다.
핵심이 없는 책들이 쏟아진다.
그러나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임상의 결과를 진실되게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이 점에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더욱 필독서가 된 것이다.
주식에 임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후회없는 만남이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